Rival Consoles – Dreamer’s Wake (꿈에서 깨어난 몽상가)

우리 이제 톱니바퀴가 아닌 예술가가 되어보자.

Les Misérables : Crypto User Union(1), meme Coins Communities, With 레미제라블 밈 코인.

Lesmiserable meme coin.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La Liberté guidant le peuple) #LesmiToken

Web3로 가는 우리의 여정.

긴밀히 연결된 사회,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인 부는 양 극단으로 치우쳤고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점점 개성을 잃어가며 하나의 부품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인터넷의 출현으로 자발적으로 등록한 개개인의 자료는 넘쳐나지만 제 값을 받지못하고, 또 다른 집중된 권력을 키우며 끝내는 플랫폼 제국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이 다음은 무엇이란 말인가? 쉽고 간단하고 명료하다, 이제 그저 본질로 돌아갈 시간이다.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 경제는 먹고사는 문제이며 예술은 상상력을 발현하는 것이다.

때를 기다려왔고 지금이다, 일개 부품이 아닌 예술가가 될 때이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주체적으로 각자 개성의 발휘할 때이다.

첫째, 대안으로서 ‘신념’이 아닌 ‘질문’을 한다.

왜 신념이 아닌 질문인가? 신념은 무언가를 믿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확신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옳고 그름의 이분법적인 생각에 그치게되며 우리의 의식은 확장되지못하다가 끝내는 서로를 공격하게된다. 그래서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기에 앞서 먼저 질문해야한다.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둘째,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는 답변을 한다, 인공지능 이른바 AI 분야에도 허구가 존재하지만 그 허구성을 얄팍하거나 정교하게 해주는 것이 인간의 질문이다. 기계로 대체 되지 않을 인류의 선택은 ‘ 질문을 하는 능력 ‘ 을 함양하는 것이다. 그렇게 외부 에너지 없이 답이 불가한 Ai와 각별한 차이를 드러내며 우리는 협동하고 연결된다.

” 인류의 가장 강력한 힘은 언제나 협력으로부터 나온다, 이 것이 우리를 생존하게 했다. “

전 고점 돌파를 앞두고 있는 블록체인 탈중앙금융 서비스 디파이(Defi) 총 예치 금액(TVL) 그래프,

반면에, 주류 금융 서비스는 기업에 치중된 나머지 개개인에게 이미 그 기능을 많이 상실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자 잔치로 제조업을 뛰어넘는 엄청난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현황이다.

*참고 – 현재 탈중앙금융서비스 디파이(DeFi)의 총 예치금액은 1,230억 달러이다, 이는 대한민국 원화로 환산하면 약 177조 6,000억 원이다. (2025년 1월 23일 기준) 시장에서 이처럼 빠른 성장세는 매우 드물다. 머지않아 은행만 사용하며 ‘자신의 돈을 그저 맡기는’ 사람과 스마트폰 하나로 Defi를 사용하며 ‘직접 자신의 돈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금융 귀족의 무차별 공격, 이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로 반격한다.

출처- Blockchain Korea Graphics

그리고 마지막 셋째, 우리는 제안하고 투표한다, 탈중앙거래소(DEX) ” 스시스왑(SushiSwap)은 유저의 트윗 하나로 시작되었다. “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했다, 유니스왑과 똑같은 시스템으로(Fork) 시작한 스시스왑은 토큰을 발행하고,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자 런칭된지 단 몇 시간만에 $150m TVL(*Total-Value-Locked)을 돌파했다, 이는 한화 1,800억원의 규모이다.

사용자(User)에게 온당한 소유권이 주어지는 WEB3.0 의 시대는 그저 오지 않는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콘텐츠 그 자체보다, ‘커뮤니티(공동체)’ 의 역할에 집중하며, 실험 정신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 진화의 속도가 붙는다. 그렇게 능동적인 참여자일 수록 자연스레 보상은 따라온다.

이미 통화 체제의 국경은 허물어졌으며, 우리는 온라인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초연결사회가 됐다. ThePumasi.com 은 각 나라의 언어로 일차적으로 자동 송출되고 단순한 번역이 아닌 이차적으로 Ai API를 활용하고 마지막으로 일부는 수동으로 번역하거나 고의로 원문으로 표기하여 각국의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각자의 언어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구현하고있다.

그렇다면, 어떤 보상이 우리를 따라오는가?

동시다발 **토큰 생성 이벤트(TGE*Token Generation Event)**

밈 코인, 토큰은 커뮤니티 보상 체계에 기폭제 역할을 하고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출범 취임식 3일 전, 솔라나 계열의 밈 토큰을 만들었고 출시 하루만에 약 20,000%에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참고 – 현재 밈 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 코인이 14개가 넘고 이들 시총을 합치면 140조가 넘으며 덱스(DEX*) 거래량 및 관련 유동성을 고려하면 실제 생태계의 자금은 15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WEB3의 파워 콘텐츠는 ‘커뮤니티’ 다, 알다시피 디지털 세계의 모든 것은 복사 붙혀넣기가 가능하다, 암호화폐 시장마저 포크로 찍어 날로 먹는 경우가 아직도 허다하지만(트럼프 귀가 조금 간지러울 것 같다) 커뮤니티는 포크가 불가하며,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깊은 가치를 가진다. 우리 커뮤니티 플랫폼 ‘블록체인 코리아’ 는 2016년부터 약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유저 연합’ 을 외치며 내실을 다져왔다.

커뮤니티가 지지하는 밈 코인은 그 자체가 콘텐츠이며, 마케팅이 된다.

” 화폐의 분권화는 시작되었다, 마치 게임처럼. “

Thepumasi.com 의 토큰 생성 이벤트(TGE)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WEB3의 맹점은 참여자에 대한 매끄러운 보상 체계이다. (User Reward) 우리는 이를 매우 단순한 구조로 풀이하고자한다, 참여하는 모든 이가 적절한 보답을 받는 것을 점진적으로 구조화한다.

현 시대의 노동자는 자동차를 만들고 자동차를 받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높은 빌딩이나 아파트를 짓는데 역할하고 “저 건물 창문은 내가 다 만들었어. ” 라고 멋쩍게 말하지만 돈이라고 부르는 종이를 받는다, 심지어 요새는 숫자만 스크린에 지나간다.

” 가격은 없다, 가치만 있을 뿐이다. “

어떻게 가치를 만들어갈 것인가? 먼저 ThePumasi.com 참여자에게는 포인트가 주어진다,

포인트로는 플랫폼 내에서 커뮤니티(그룹)를 직접 만들 수 있고, 커뮤니티 그룹이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자체 밈 토큰 만들기를 신청할 수 있다. 단, 사용자 연합 레미제라블 밈 토큰(Les Miserables : Crypto Union Token)을 보유하는 것으로 한다, 그 수량에 대해서는 우선 논외로 하겠다.

또한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으로 불리며 발행 수량이 극히 제한된 유니크 토큰)를 초기에 참여한 사용자들에게 기념으로 제공하고,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하거나 경매에 참여하여 자연스레 다양한(NFT, Coin, Token) 디지털 자산을 취득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