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quoi sommes-nous plus enclins à parier sur Jobo ou Kimchi ? Pourquoi choisissons-nous Jobko même si nous savons par expérience que des valeurs majeures comme Bit Ether auront finalement plus d'impact ? S'agit-il d'un problème de psychologie des plan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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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는 장기투자를 기본적인 태도로 접근해야하는데
1. 가격이 너무 높고
2. 하락장이 왔을 때 사서 분할매수하며 불장까지 홀딩해야 하는데 하락장이 왔을때는 투자에 대한 마음의 여유가 없고
3. 불장 초입 또는 불장에서는 비트는 이미 많이 오른 상태인지라 아직 시세가 크게 분출되지 않은 잡코인에 더 매력을 느껴지기 때문에
항상 지나고 나면 비트 사야지 라는 마음을 갖다가도 잡코인에 눈이 가는듯 합니다
폭등하는 코인에 시선이 가지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적으로 시총 상위가 옳다고는 하나, 개인의 투자방식과 맞지 않으면 상위 시총을 투자한다고 해서 수익이 결과와 일맥상통 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개인의 투자철학과 원칙을 정립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FOMO를 참을 수 없다면 적은 금액으로 해소하는것도 좋은방법일지도요… 다만 성공이후 금액을 과도하게 늘리는 불상사만 없다면..(이것도 투자원칙을 정립하지 못하였을때 빈번히 발생하는 실수)
훌륭한 답변들이 많이 있네요.
되짚어 볼만한 좋은 내용의 질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