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마시 여러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생각날때마다 정리한 글입니다.
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레미제라블과 푸마시 두가지를 스토리텔링해보니 이렇게 정리가 되어 글올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것으로 레미제라블과 푸마시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발장이 굶주린 조카들을 위해 빵을 훔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미처 파악되지 않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연결합니다.
<어플 예시>
다운로드로 연동만하고 하루에 한번만 열어도 토큰지급(아주 소량에서 점차 확대 가능선까지ㅡ연결고리 개념 복잡한 세상에 심플한 연결고리
모든 인류를 연결) 동기부여 콘텐츠 (삶을 풍요롭게 유도)->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만해도 칭찬해 이미 대단한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전달.
활동하는만큼 추가 지급.
기부활동에 사용가능하며 세금공제(국세청)에도 연결(투명하고 친화적이며 공정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토큰.
공익적인 정보 공유 및 업로드시 토큰 지급.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소외되거나 소외시키지 않는 생태계를 구현합니다.
이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품앗이 사전적 의미>
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스토리텔링>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살기위해 죄를 범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만들지 말고 사전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우리나라에 품앗이 문화로 선순환 세계 통합을 이루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중심에 레미제라블 코인으로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가입자 모두에게 기본 토큰 지급하되
총 2개의 토큰을 지급받고
1개는 보유(고정)하고 반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커뮤니티처럼
(푸마시 커뮤니티에 올라오면 나누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나눔을 시작합니다.
금액단위는 자율이며
1000원짜리 빵이 필요합니다.라고 올라오면
레미 결제가 가능한 빵집을 통해 해당금액만큼 모이면 해당 아이템이 지급됩니다.
많은 나눔을 한 사람(나눔 레벨이 높은 유저)은 금액 단위가 큰 프로젝트의 투표권 영향을 행사할 수 있고 그와 동시에 본인 또한 그 만큼의 나눔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 생성 및 오픈자격이 주어집니다.
프로젝트 종류에는
비평화적인 항목(무기 및 마약 등)은 제한됩니다. 이를 제외한 사회통념에 어긋나지 않는 항목은 폭 넓게 선정 가능합니다.
예시1)
보육원, 사회취약계층 등 가입이나 가입한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예시 2)
채무변제 1억원이 필요한 사람
(크라우드 펀딩처럼 본인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 상환은 푸마시에서 제공하는 해당 미션을 해결하면 (푸마시 내의 나눔에 필요한 행동력을 지원-예를들어 지원될 빵을 전달한다거나 등등)
해당 금융기관과 직접 연결되어 상환됩니다.
-> 1원씩 1억명의 품앗이를 통해 해결.
변제받을 당사자는기존 직업이 있는 경우 푸마시의 활동가로서 일정부분만 활동에 참여하여 비슷한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발굴 및 연결합니다. 그에 대한 대가도 지급받습니다. 특정 직업이 불확실할 경우 당사자가 원할 경우 푸마시의 특정 파트를 부여받아 생태계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활동비는 푸마시 생태계 기금으로 지급하며 지속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갑니다.
예시 3)
가족의 갑작스런 병환의 병원비 나눔
해당 병원과 연결하여 품앗이 실시.
(나눔을 받는 사람은 품앗이의 나눔 활동에 금전이외에 시간 등을 할애하여 참여하도록 합니다.)
예시 4)
1000원의 빵 부터 개인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다양한 상황까지 품앗이를 통해 해결해 주고 해결받습니다.
아울러 이미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여러 구호 단체와의 협약도 구축도 가능합니다.
선순환을 위해서 나눔 우수자(예시.장발장 칭호 부여)
는 나눔의 내용의 적절성을 판단할 수 있는 투표권한을 부여받습니다.
부당한 나눔이 없도록 감사제도를 나눔에 영향력이 있는 구성원들이 투표에 참여합니다.
물론, 가입자라면 누구나 투표권한은 있있으며 권한의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투명하게 그 진행과 결과는 공유됩니다.
나눔 역량에 따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상화폐의 보이지 않는 벽을 넘기 위해서 접근하기 쉬운 요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들면 당근마켓 어플처럼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느낌이 그 예로 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 생태계에 전문적이지 못한 사람의 글이니 참고만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미제라블의 장발장처럼 생계를 위한 죄를 짓지않도록 하자는 취지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ㅎㅎ
말씀해주신 사항들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실행 가능한 내용은 이벤트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읽어주셔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쓰여질지 기대감에 즐거운 마음입니다~~
긍정의 마음들을 모아서 화이팅입니다.😊
재밌게읽었습니다 ㅎㅎ 빵이라니 아주 재밌는 적용이네요ㅎㅎㅎ
참고로 레미제라블 원문에서 빵은 ‘le pain’ 이라고 쓰입니다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e pain’ 르빵이라는 빵집이 명동성당점이 있네요~^^
장발장이 성당에서 삶의 전환점을 갖게 되는데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 듯 하네요.ㅎㅎ
이 빵집과 레미토큰이 접목되면 어울릴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