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의 방법을 고수하기 보다는, 다양하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코인의 경우는 다양하게 분산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들이 많았어서, 컨트롤할 종목 수를 먼저 분배하면 좋다고 봅니다.

거기서 단기냐 장기냐에 따라 (스캘핑제외) 4848을 할지 진득하게 홀딩할지를 결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단기투자는 4848 하는게 좋을 것 같고

장기투자의 경우라면

1. 목표까지 쭉 홀딩

2. 정해놓은 규칙 예를들어 단기 슈팅 5~10% 이상 발생시 일부분 매도한다. 이런걸 정해서 매도후에 하락이 발생하면 1)매도수량만큼 매수하고 차액 현금확보하거나 2)전량 구매해서 코인의 수량을 늘리거나

전략은 단순하게 하되, 원칙은 한두개정도는 가지고 매매에 임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